탁구대회는 입상이 목적이 아닙니다.
나의 탁구역사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나의 탁구 HISTORY 슈퍼스타탁구

o 대회설문
참가자 성명 : 박명서 ( 1954 )
1. 질문 :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탁구를 좋아하는 노원구 상계6,7동 주민입니다.
2. 질문 : 이번 대회의 본인 결과에 대해 만족하세요? 못하다면 그 이유가 뭔가요?
3. 질문 : 이번 대회에 대해 하고 싶은신 얘기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주세요.
7.9일 노원부 개인단식 64강전에서 진행자가 상대선수를 3번이상 호츨했는데도 나타나지 않아 이의제기를 했습니다. 진행자왈 상대선수 이찬관장(공릉클럽)님을 아시죠! 하면서 기다리라고..,  64강게임이 끝나기전까지만 게임하면 된다면서 20분정도 기다리던중 개회식을 한다고 전체 시합이 중지했습니다. 개회식이 끝나고 재시합도 빨리 끝내라고 재촉하는 진행자가 매우 불쾌하고 탁구치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규정은 지키라고 만들어놓고 제대로 지키지않는 집행부와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진행자도 문제점이 많다고 봅니다. 차후 이러한 규정을 폐지하던지, 제대로 된 진행자로 교체하던지 조치해주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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