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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땐뽀걸즈를 보면서 탁구대회에 대한 생각!

작성일 : 2018.12.12,   조회수:807
여고 댄스동아리 드라마 땐뽀걸즈 동아리가 댄스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보고 탁구 대회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대회라는 것이 1년에 몇번 하지 않고 예전에는 시장기와 협회장기 두개 밖에 없었죠

예전에는 동호회에서 거의 이 두개의 대회만 준비를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대회에 나갈때 긴장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죠!! 그래서 대회가 끝나고 나서 얻은것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땐포걸스 드라마를 보면서 맞아 한참을 준비해서 대회에 나갔다 엉망으로 망쳐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맞아 옛날에 나도 대회는 저런것이었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매년 대회에 나가고 매번 초반에 떨어지고 하다 보니 타성에 젖어서인지

대회에 나가도 긴장도 않되고 몇 게임 하지도 않고 해서 어느 순간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탁구장 대회에 나가면 게임도 많이 하고 땀도 많이 흘리고 차라리 탁구장 대회에나 다니자 했지만

탁구장 대회도 금방 너무 힘들기만 하고 금방 시들해 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제 드라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 대회는 연습이 아니다. 대회는 딱 한판이지! 연습하러 나가면 대회가 아니지. 한게임하는데 열게임하는 에너지를 쏟아야 대회지 하는 생각!

어느 순간 대회를 연습 처럼 생각하지 않았나 그러다보니 대회를 위한 준비도 하지 않고 긴장도 하지 않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탁구에 대한 재미가 떨어진게 아닌가!

내년에는 목표하는 대회를 한,두개 설정하고 그 대회를 준비하면서 훈련을 하고 그 대회에서 한게임에 최선을 다하면

다시 옛날의 긴장감이 돌아오지 않을까 그러면 다시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요즘 탁구 재미가 시들해져서 탁구장도 안가도 TV만 보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 그럼 무슨 대회를 준비를 할까?

제가 살고있는 남양주 대회는 제가 탁구대회 진행을 해야하는 관계로 게임에 집중 할 수가 없어서 제외하고

근처에 좋은 대회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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